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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상선, 육상물류 전문가 영입

삼성SDS 등 물류분야 30년 경력 김진하씨 전무급 영입

이돈주 기자 (likethat99@ebn.co.kr)

등록 : 2019-10-01 12:06

▲ 현대상선은 1일 삼성SDS 스마트물류사업부장(전무) 등을 거친 30년 경력의 물류전문가 김진하씨를 물류서비스전략태스크포스(TF)장 전무로 영입했다.ⓒ현대상선
현대상선이 전문가 영입을 통해 육상물류분야 역량을 강화한다.

현대상선은 1일 삼성SDS 스마트물류사업부장(전무) 등을 거친 30년 경력의 물류전문가 김진하씨를 물류서비스전략태스크포스(TF)장 전무로 영입했다고 밝혔다.

김 물류서비스전략TF장은 삼성SDS에서 블록체인과 인공지능(AI) 등을 접목시킨 신물류 플랫폼을 통해 글로벌 대형물류 시장을 공략하는 등 다양한 운영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또 최신 정보통신 기술을 물류 분야에 적용할 수 있는 역량도 갖추고 있다.

현대상선은 이번 고객사의 임원 영업을 통해 균형 잡힌 고객 대응력을 확보하고 화주친화적 종합물류서비스 제공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현대상선 관계자는 "이번 영입은 오는 2020년 턴어라운드를 위한 비용절감 노력의 일환"이라며 "향후에도 필요시 과감한 외부인재 영입을 지속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현대상선은 지난 8월 경영환경변화에 따른 프로세스 혁신과 디지털 정보시스템 구축을 위해 LG전자 출신의 최종화 상무를 변화관리임원(CTO)으로 영입한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