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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O, 코로나19 대응 가이드 제공

선박기국 및 선사 등 협약 강조

이돈주 기자 (likethat99@ebn.co.kr)

등록 : 2020-02-24 14:33

▲ 현대상선이 보유한 컨테이너선이 항구로 들어가고 있다.ⓒ현대상선
국제해사기구(IMO)가 각 회원국에 코로나19 관련 대응지침 제공을 위한 회람문서를 배포하고 즉시 시행해줄 것을 요청했다.

24일 한국선주협회에 따르면 IMO는 여객의 승하선·회물작업·각종 증서 발급 및 선원교대 등이 원활하게 이뤄지기 위해서는 선박기국과 항만당국 및 선사 등 이해관계자들이 서로 긴밀히 협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IMO는 "코로나19 발생과 관련해 선원의 건강과 안전보호가 최우선 과제가 돼야 한다"며 "국제노동기구(ILO) 해사노동협약 하에 선박기국은 기국의 선박에 승선중인 선원의 건강보호를 위해 신속하고 적절한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IMO는 향후 코로나19의 진행사항을 면밀히 주시하고 회원국에 필요시 정보를 제공함은 물론 IMO 산하 위원회에서 관련 내용을 논의되도록 조치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