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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상선 속한 디 얼라이언스, 중동 노선 서비스 확정

아시아~중동 노선 3개 신규 서비스 제공

이혜미 기자 (ashley@ebn.co.kr)

등록 : 2020-02-24 16:30

▲ 현대상선 컨테이너선. ⓒ현대상선
현대상선이 정회원으로 가입한 해운동맹 '디 얼라이언스(THE Alliance)'에서 올해 아시아~중동 노선의 서비스 협력 계획을 24일 공동 발표했다.

하팍로이드(독일), ONE(일본), 양밍(대만) 등 디 얼라이언스 회원사들은 오는 4월 초부터 아시아~중동 노선에서 3개의 신규 서비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디 얼라이언스 측은 이번 3개의 신규 중동 서비스를 통해 △극동-중동 서비스 횟수 증대 △직기항 및 서비스 커버리지 확대 △운송 일수(Transit Time) 개선 등 수준 높은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디 얼라이언스는 이번 중동 협력 개시 이후에도 고객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다각도의 합리화를 지속할 계획이다.

현대상선 관계자는 "디 얼라이언스 정회원으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함에 따라 글로벌 해운시장에서 신뢰를 회복하고 비용구조 개선, 서비스 항로 다변화 등 세계 시장 공략에 적극 나설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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