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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방 선주協 회장, 전국해양산업총연합회 회장 선임

- 수석부회장에는 이국동 항만물류협회장

조슬기나 기자 (seul@ebn.co.kr)

등록 : 2008-11-10 14:36

이진방 한국선주협회 회장이 국내 32개 해운 및 항만단체들이 참여한 ‘전국해양산업총연합회’의 회장으로 선임됐다.

▲ 이진방 전국해양산업총연합회 신임회장
전국해양산업총연합회는 10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창립총회 및 출범식을 갖고, 이진방 한국선주협회 회장을 연합회 회장으로, 이국동 한국항만물류협회장을 수석부회장으로 각각 선출했다.

이와 함께 이귀복 한국도선사협회 회장, 정영섭 한국선박관리업협회 회장, 이윤재 한국선주상호보험조합 회장, 박홍진 한국해운조합 회장, 장갑순 한국예선업협동조합 이사장, 방동식 전국해상산업노동조합연맹 위원장이 부회장으로 함께 선임됐다.

이진방 전국해양산업총연합회 신임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미국발 금융위기가 해운산업에까지 영향을 미치며 해운시황이 날로 악화되는 어려운 상황 가운데, 해운산업의 발전을 위해 모든 해양가족이 함께 힘을 모아 위기를 극복하자"고 말했다.

이날 행사는 이재균 국토해양부 제2차관, 이진방 한국선주협회 회장, 오거돈 한국해양대학교 총장 등 업계 관계자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발기인 창립총회와 총연합회 출범식 등 2부로 나뉘어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이재균 차관은 "해양가족들이 한 자리에 모여 새로운 첫 걸음을 떼는 뜻 깊은 자리에 참석하게 돼 기쁘다"면서 "혹한의 겨울이 지나면 반드시 새 봄이 찾아오는 것처럼 새로운 도약을 위해 상생의 정신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총연합회는 국내 해양산업의 대국민 이미지 및 위상제고, 해양산업의 건전한 발전을 통한 국가경제 기여, 세계 5대 해양강국 도약을 위한 관련단체 간 협력증진 등을 목적으로 설립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