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시간 : 2017년 11월 23일 02:35
EBN
EBN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뉴스스탠드
실시간 News

성동조선해양, 올 첫 선박 인도..보너스까지 챙겨

- 6일 영 블렌하임사에 9만2천t급 벌크선 인도

김홍군 기자 (kiluk@ebn.co.kr)

등록 : 2009-01-06 19:26

성동조선해양이 새해 첫 선박 인도와 함께 두둑한 보너스까지 챙겨 화제를모으고 있다.

▲ 성동조선해양은 6일 영국 블렌하임(Blenheim)사의 9만2천t급 살물선 ‘Ocean Breeze’호를 인도했다
성동조선해양은 6일 본사에서 영국 블렌하임(Blenheim)사의 9만2천t급 살물선 ‘Ocean Breeze’호의 명명식 및 인도서명식을 개최했다.

‘Ocean Breeze’호는 성동조선해양이 2007년 2월 수주한 선박으로, 건조공법 혁신으로 진수에서 인도까지 40~50일이 소요되던 것을 30일 가량으로 줄였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 블렌하임사는 건조과정에서 보여준 성동 기술자들의 땀과 노력에 감동했으며, 기대 이상의 품질로 선박을 완성해 준 것에 감사한다며 10억원의 사례금을 별도로 전달했다고 회사측은 전했다.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