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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조선, 매출 3조3천억, 건조 33척 목표

김홍군 기자 (kiluk@ebn.co.kr)

등록 : 2009-01-21 09:32

신흥조선사인 성동조선해양이 올 사업목표를 대폭 상향했다.

성동조선해양은 올해 매출목표를 지난해 1조2천억원보다 175% 증가한 3조3천억원으로 잡았다고 21일 밝혔다.

이는 풍부한 수주를 바탕으로 건조량이 대폭 늘어나기 때문이다. 2007년과 2008년 각각 15척과 18척의 선박을 건조한 성동조선은 올해 33척의 선박을 건조해 인도할 예정이다.

현재 성동조선의 선박 수주잔량은 98척, 296만CGT(약 69억 달러)로, 세계9위를 차지하고 있다.

매출확대는 고용증가로 이어져 지난해 6천명 수준이던 고용인원은 올해 8천200명으로 대폭 증가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