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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重, “조선업계 최고 실적강세 올해도 지속”

김홍군 기자 (kiluk@ebn.co.kr)

등록 : 2009-02-06 08:48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한진중공업이 조선업계 최고의 실적강세를 보일 것이라는 전망이다.

미래에셋증권 이재규 연구원은 6일 “한진중공업의 업계 최고수준의 실적강세는 2009년에도 지속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이 연구원은 올해 원달러 환율의 안정세가 예상되나 수주잔량의 평균 견적환율이 900원 이하라는 점과 2006년 고가에 수주한 컨테이너선들의 본격적인 매출 적용, 건설 및 필리핀 수빅조선소의 실적 개선 등을 이유로 이같이 전망했다.

한진중공업의 지난해 매출과 영업이익은 3조8천480억원과 5천103억원으로, 전년 대비 166.4%, 340.9% 각각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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