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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조선, 대형 블록공장 3월 가동

김홍군 기자 (kiluk@ebn.co.kr)

등록 : 2009-02-10 16:21

대우조선해양의 신설 블록공장이 오는 3월 본격 가동에 들어간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대우조선해양은 이달 ´GBS(Grand Block Shop) 조립공장´의 건설을 마무리하고, 오는 3월 본격 가동에 들어간다.

옥포조선소 내 38,250㎡ 부지에 신축된 이 조립공장은 연산 15만t 규모로, 360t 대형 크레인이 설치돼 300t 이상의 대형 블록 제작이 가능하다.

대우조선 관계자는 “선박의 대형화로 블록로 점차 대형화되는 추세”라면서 “300t의 이상의 블록 제작이 가능한 조립공장의 가동으로 생산성을 대폭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대우조선의 블록 사용량은 건조량 증가로 지난해 약 150만t에서 올해에는 190만t으로 늘어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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