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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조선해양, 세계 최다 드릴링리그 건조

- 지난 11일 오드펠리그 인도..세계 최다 17기 인도 기록

김홍군 기자 (kiluk@ebn.co.kr)

등록 : 2009-02-12 09:47

대우조선해양이 드릴링리그 분야에서 세계 최고의 경쟁력을 과시하고 있다.

대우조선해양은 지난 11일 오드펠사의 반잠수식 드릴링리그를 인도, 첫 시추 장소인 노르웨이로 출항했다고 밝혔다.

드릴링리그는 유전개발에 사용되는 반잠수식 시추선으로, 이번 인도로 대우조선은 세계 최다인 17기의 드릴잉리그 건조기록을 보유하게 됐다.

앞서 대우조선은 지난달 16일에도 인도네시아 유전지역 투입될 시드릴사의 드릴잉 리그선을 인도한 바 있다.

대우조선 관계자는 “최근 잇달아 3기의 드릴링리그를 연속 인도하면서 리그 건조의 세계 최다, 최고의 건조사라는 독보적인 경쟁력을 확보하게 됐다”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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