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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조선, 사내 MBA 개설..차세대 리더 육성

김홍군 기자 (kiluk@ebn.co.kr)

등록 : 2009-02-25 11:15


대우조선해양은(대표 남상태)은 25일 세계 최고의 경쟁력을 갖춘 세계 조선해양업계의 미래를 이끌어 갈 인재 양성을 위한 최고경영자 과정인 ‘2009년 DSME MBA’ 6기 과정이 개설됐다고 밝혔다.

DSME MBA과정은 대우조선을 이끌어나갈 조선해양 경영 전문가 뿐만 아니라 세계화 시대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핵심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2004년 개설됐으며, 지난해까지 5년간 과정을 이수한 인원이 총 138명에 이르고 있다.

이번 6기 과정은 회사 실정에 맞게 개편, 집중교육을 통해 6개월간 이뤄진다.

미래경영, 경영혁신, 리더십 등 일반적인 MBA 과목 외에 전 세계를 무대로 활동하는 조선해양업의 특성을 반영, 글로벌 경영 및 문제해결 능력 배양을 위한 경영이슈 과제 선정 및 해결을 위한 워크숍을 개최하는 등 조선산업의 미래를 준비하는 다양하고 깊이 있는 교육을 받게 된다.

회사 관계자는 “세계 조선해양업을 이끄는 한국 조선업의 원동력은 미래를 위한 인재양성이라는 인재철학 아래, 앞으로도 인적자원 개발 및 육성을 위한 투자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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