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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조선 선주사,“안전하고 완벽한 작업 고맙습니다”

김홍군 기자 (kiluk@ebn.co.kr)

등록 : 2009-03-17 15:44

대우조선해양(대표 남상태)의 안전관리가 선주사로부터 또 한번 인정받았다.

17일 대우조선해양에 따르면 이 회사 자회사인 신한기계(대표 조국희)는 최근 선주사인 카타르가스사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이는 안전한 작업환경을 위한 노력에 대한한 보답으로, 카타르 국영 가스사인 카타르가스의 안전 책임자인 윌리엄 티그(William Teague)씨와 대우조선 HSE 선주지원팀 관계자들은 신한기계를 직접 방문해 감사패를 전달했다.

신한기계는 선박의 선실 블록을 제작하는 회사로 2007년부터 카타르가스사 선박의 블록을 납품해 왔다.

앞서 대우조선해양도 지난해 카타르가스사와 오일 메이저인 엑손모빌이 공동 발주한 초대형 LNG선 프로젝트에서 ‘무사고.무재해 1천만 시간’을 달성, 선주사로부터 기념패를 받은 바 있다.

감사패 전달식에서 윌리엄 티그씨는 “오랜 시간 동안 안전 품질에 대한 적극적인 개선의지와 노력에 깊은 감동을 받았다”며 대우조선해양의 안전관리에 대한 신뢰를 보였다.

대우조선 관계자는 “모기업이 아닌 자회사가 안전에 관한한 까다롭기로 정평이 나있는 선주사를 만족 시킨 것의 의미는 남다르다”고 말했다.

한편, 카다르가스사로부터 26척의 LNG선을 수주한 대우조선은 이 가운데 20척은 이미 인도를 완료했으며, 나머지 6척에 대해서는 건조가 진행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