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시간 : 2017년 11월 25일 10:46
EBN
EBN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뉴스스탠드
실시간 News

S&T重. S&Tc, 올 임금동결 선언

김홍군 기자 (kiluk@ebn.co.kr)

등록 : 2009-03-25 10:08

S&T중공업과 S&Tc가 글로벌 경제위기 극복을 위해 2009년 임금동결을 선언했다.

S&T그룹에 따르면 S&T중공업은 25일 회사 임원 및 사무관리직 331명 전원이 글로벌 경제위기 극복을 위해 자발적으로 2009년 임금을 동결하기로 결의했다.

이날 S&T중공업 임원 및 팀장 일동은 ▶2009년 임금동결 ▶각종 불요불급한 비용절감 ▶고통분담과 경영혁신으로 글로벌 경제위기를 극복하자는 등의 내용을 담은 결의문을 발표했다.

같은 날 S&Tc의 임원 및 사무관리직 101명 전원도 자발적인 2009년 임금동결을 결의했다.

앞서 S&T대우는 지난 1월 28일 임원의 임금 30% 삭감을 비롯해 과장급 이상 간부사원의 임금을 최소 10%에서 최대 20%까지 자발적으로 삭감하는 고통분담의 결의를 모은 바 있다.

그룹 관계자는 “그룹 주력 계열사들이 글로벌 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고통분담에 동참하기 위해 자발적인 올해 임금동결 및 삭감 결의가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각 사별 위기관리 경영을 더욱 강화해 사상 최악의 경제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