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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X중공업 대구서 그린에너지 산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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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9-03-26 18:39

㈜STX의 자회사인 STX중공업이 수소연료전지 기술 개발 및 산업화를 위해 대구에 관련 기술연구소와 공장을 설립한다.

대구시와 STX중공업은 오는 27일 오후 시청 상황실에서 그린에너지 산업육성을 위한 협약을 체결한다고 26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STX중공업은 연말까지 수소연료전지 연구소를 대구에 설립하고 오는 2015년까지 대구 성서산업단지 인근에 500억원을 투입해 100MW 규모의 선박용 수소연료전지 생산공장을 건립한다.

또 대구시와 수소연료전지 관련 공동 연구도 추진한다.

STX중공업은 선박용 대형 디젤엔진 및 조선기자재 전문 기업으로 최근 그린에너지 분야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시는 STX중공업이 대구에 진출하면 신규 일자리 창출뿐 아니라 지역 내 연료전지 관련 부품소재 기업의 발전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대구=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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