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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비나신, 첫 선박 인도..올해 5척 건조

김홍군 기자 (kiluk@ebn.co.kr)

등록 : 2010-02-05 11:06

현대미포조선의 해외 조선 생산기지인 현대-비나신조선소(HVS)가 새해 첫 선박을 인도했다.

5일 현대미포조선에 따르면 HVS는 최근 신조 3차선인 5만6천t급 벌크선 명명식을 갖고, 선주사에 인도했다.

‘E.R. 빌바오(BILBAO)’호로 명명된 이 선박은 독일 E. R. 시파르트(SCHIFFAHRT)가 발주한 5만6천t급 벌크선 중 세번째로, 길이 187.8m, 너비 32.2m, 높이 18.3m의 제원을 갖추고 있다.

HVS는 이번 인도를 시작으로 올해 총 5척의 선박을 건조해 인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