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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삼호重, 농가 방역 및 설비 유지보수 지원

신주식 기자 (winean@ebn.co.kr)

등록 : 2010-05-14 17:01

현대삼호중공업은 15일 영암군 가내항 마을회관에서 임직원과 마을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방역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4년째 방역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는 현대삼호중공업은 영암군 삼호읍 관내 마을들을 대상으로 오는 6월부터 10월까지 주 2~3회 반복적인 방역활동을 실시해 모기 유충 등 해충 박멸과 전염병 예방에 힘쓸 계획이다.

방역봉사단 발대식과 함께 가내항 마을의 전기·가스 점검 및 시설보수를 실시한 현대삼호중공업은 오는 16일에도 1사1촌 자매결연마을인 영암군 흥월마을을 찾아 농수로 정비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다.

현대삼호중공업 관계자는 “최근 통계에 따르면 농촌 인구의 3명 중 1명은 65세 이상일 정도로 노령화가 심각하다”며 “농촌이 자체적인 방역활동과 시설물의 유지보수가 어려운 현실을 감안해 이와 같은 봉사활동을 추진하게 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