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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삼호重, 전남도청에 ‘사랑의 도서’ 600여권 전달

신주식 기자 (winean@ebn.co.kr)

등록 : 2010-05-28 10:44


현대삼호중공업은 지난 27일 전라남도청에 ‘사랑의 도서’ 600여권을 전달했다고 28일 밝혔다.

지난달부터 약 한달간 전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휴면도서 모으기 운동’을 통해 모인 이번 도서는 독서환경이 열악한 농어촌지역 주민과 학생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현대삼호중공업 관계자는 “전라남도에서 펼치는 범도민 도서기증운동에 동참하기 위해 휴면도서 모으기 운동을 펼치게 됐다”며 “이번에 기증한 책들이 독서환경이 열악한 곳에 전달돼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지난 2008년에도 1천여권의 도서를 모아 영암군에 전달한 바 있는 현대삼호중공업은 앞으로도 도서 모으기 운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