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시간 : 2017년 11월 21일 17:31
EBN
EBN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뉴스스탠드
실시간 News

개발도상국, “현대중공업을 배우자”

이달에만 47개국 공무원 500여명 방문

신주식 기자 (winean@ebn.co.kr)

등록 : 2010-07-21 14:17

▲ 21일 현대중공업을 방문한 세네갈 공무원들이 조선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현대중공업을 배우고자 하는 개발도상국 공무원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현대중공업은 21일 세네갈 고위공무원 19명이 방문한데 이어 오는 22일에는 앙골라 에너지차관 일행 11명이 방문하는 등 이달에만 47개국에서 500여명이 현대중공업을 찾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인도네시아를 비롯해 이란, 아프가니스탄, 방글라데시, 이라크, 몽골 등 개발도상국에서 현대중공업을 방문한 공무원들은 전시관과 조선현장을 시찰하며 지난 1972년 설립 이후 비약적인 성장을 이뤄낸 현대중공업의 발전상을 둘러봤다.

현대중공업은 올해 상반기에만 66차례에 걸쳐 개도국 공무원들이 다녀갔으며 다음달에도 파키스탄과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등 21개국에서 152명의 공무원들이 방문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현대중공업은 지난 1992년 6월 단일기업으로는 세계 최초로 방문객 1천만명을 돌파해 기네스북에 올랐으며, 지금까지 1천359만5천여명이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