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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평창 유치기원´ 동심을 그림에 담아요"

정은지 기자 (ejjung@ebn.co.kr)

등록 : 2010-09-12 11:08


대한항공은 지난 11일 서울 공항동 본사 격납고에서 2018년 평창 동계 올림픽 유치 기원을 주제로 ‘제 2회 내가 그린 예쁜 비행기 사생대회’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사생대회는 지난 7월 5일부터 8월 27일까지 전국 초등학교(국제학교 포함)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모집된 300팀(총 360여명)이 격납고에 마련된 공간에서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를 바라는 마음을 화폭에 담았다.

또 행사장에는 스키점프대와 올림픽 시상대 등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 기원을 담은 포토존이 설치됐고, 대한항공의 친환경 캠페인 홍보대사인 테디베어 인형과 항공기 조종석 등이 전시됐다.

대한항공은 심사를 통해 최우수상 1점을 비롯, 총 50점을 선발하고, 사생대회 최우수 1개 팀에는 미국 시애틀 보잉본사 견학, 2등 3개 팀은 제주 정석비행장 견학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 중 최우수작 1점은 대한항공 B777-200 항공기에 디자인돼 오는 10월 9일부터 전세계를 운항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