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시간 : 2017년 11월 23일 15:53
EBN
EBN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뉴스스탠드
실시간 News

"홍대 앞 모여라"…팔로어와 이색 할로윈파티

대한항공·진에어, SNS 회원 초청

조슬기나 기자 (seul@ebn.co.kr)

등록 : 2010-10-29 10:08


"대한항공과 진에어가 운영하는 할로윈 전세기에 탑승해주신 여러분들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지난 28일 저녁, 서울 홍익대학교 앞 씨어터제로에서 이색 할로윈 행사가 진행됐다. 대한항공과 진에어가 할로윈을 앞두고 트위터, 미투데이 등 소셜미디어(SNS) 회원들을 초청해 ´비행 컨셉트´의 특별한 파티를 연 것.

이날 할로윈 전세기의 탑승권을 받은 초청객들은 대한항공과 진에어의 유니폼을 착용한 승무원의 안내에 따라, 김정일, 탈옥죄수, 의사, 스크림 가면 복장의 회원들이 북적이는 파티장에 들어섰고, 파티는 트위터와 미투데이를 통해 실시간으로 중계됐다.

29일 대한항공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트위터, 미투데이 등을 통해 활발한 마케팅을 펼치고 있는 대한항공과 진에어가 팔로어(Follower), 미투데이 친구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듣고 네트워킹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앞서 대한항공과 진에어는 지난 22일 대표적 소셜미디어인 트위터와 미투데이를 통해 ´Trick or Tweet!´ 할로윈 파티에 대한 초대글을 올렸으며, 25일까지 참가를 신청한 팔로어 중 최종 100명에게 이번 특별한 파티의 탑승권을 나눠줬다.

이색 할로윈파티에 참석한 SNS 회원들은 게임, 댄스경연 대회, 포토존 등 각종 이벤트에 참여해 그동안 숨겨왔던 끼를 마음껏 선보였다는 후문이다. 또, 대한항공과 진에어는 경품추첨을 통해 국내선 왕복 항공권을 선물로 주고, 부문별로 베스트 드레서, 최고 댄스킹&댄스퀸, 최다 인사상 등을 뽑았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트위터, 페이스북 등 다양한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채널을 통해 항공기 출도착 정보와 여행 정보 등을 실시간으로 전달하고 있다"며, "고객들의 소중한 의견을 수렴하는 통로로 활용해 고객과의 커뮤니케이션을 더욱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