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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비스, 중고차 경매장 브랜드명 교체

정은지 기자 (ejjung@ebn.co.kr)

등록 : 2010-11-15 11:07


글로비스는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자사 중고차 경매장의 브랜드인 ´오토와이즈´를 ´글로비스 오토옥션´으로 교체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는 회사 이름을 직접 사용함으로써 고객의 신뢰를 높이고 자동차 경매라는 의미를 직접적으로 연상시켜 소비자 인식을 지속 확대키 위한 것.

이와 함께 중고차를 팔고자 하는 개인 회원에게 최적화 된 신규 인터넷 홈페이지(www.glovisaa.com)를 개설, 경매과정에 대한 소개와 경매 진행과정에서 최종 대금에 이르는 모든 과정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팔고자 하는 차량의 모델명, 연식, 주행거리 등을 입력하면 그와 동일 혹은 유사한 차량의 최근 경매 낙찰 가격을 제공, 중고차 거래 가격을 투명하게 공개했다는 평가다.

이와 함께, 지난 7월 경남 양산시와 중고차 경매장 신규 개설 및 협력에 대한 양해각서를 체결, 양산 경매장을 부산 경남권 중고차 시장의 거점으로 삼고 중고차 경매를 전국으로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통해 연간 출품대수를 현재의 6만여 대에서 2012년에는 8만대 이상으로,
780여 개의 회원업체 수도 1천개 수준으로 늘어날 것으로 회사측은 예상했다.

아울러 오는 2011년 인터넷 기반의 온라인 경매시스템을 구축해 지역적 한계를 극복한 전국적인 경매 시장을 창출한다는 계획이다.

글로비스 관계자는 "누구나 쉽게 인지할 수 있는 신규 브랜드로 중고차 경매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것”이라며 "투명한 정보 공개를 통해 소비자의 신뢰를 높이고 나아가 중고차 시장 선진화에도 앞장설 것"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