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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해운, 현대重에 초대형 가스운반선 발주

조슬기나 기자 (seul@ebn.co.kr)

등록 : 2010-11-29 18:23

SK해운이 현대중공업에 초대형 가스운반선(VLGC) 1척을 발주, 선단확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SK해운은 지난 25일 경주 현대호텔에서 현대중공업과 8만2천CBM(㎥)급 VLGC의 건조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에 발주된 선박은 오는 2013년 초 SK해운에 인도돼 향후 20년간 SK그룹 계열사인 SK가스의 LPG 물량을 실어 나를 예정이다. 선가는 7천만달러 중반으로 알려졌다.

이날 계약식에는 황규호 SK해운 사장, 최상훈 SK가스 사장, 오병욱 현대중공업 사장 등 3사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했다.

SK해운은 올 들어 총 15척의 신조선을 발주하는 등 선단확장에 힘을 쏟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