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시간 : 2017년 11월 25일 10:46
EBN
EBN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뉴스스탠드
실시간 News

“철저한 설비관리가 성동조선의 경쟁력”

신주식 기자 (winean@ebn.co.kr)

등록 : 2010-12-15 14:32

▲ 정광석 성동조선해양 사장(생산총괄본부장, 사진 오른쪽)이 현장 작업자로부터 애로사항을 듣고 있다.

성동조선 임직원들이 기업 체질 개선과 생산성 향상을 위해 나섰다.

성동조선해양은 15일 전사생산보전(TPM) 활동의 일환으로 50여명의 임원 및 부서장이 주축이 된 ‘마이 머신(My Maching)’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내 설비는 내가 지킨다’는 의미의 이 캠페인은 각 현장에 있는 장비들을 작업자와 담당임원, 부서장이 함께 관리하고 주변 작업장 정리정돈도 실시해 생산성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현장 작업 시작시간 전인 오전 7시 20분부터 8시까지 약 40분간 진행됐다.

이 캠페인을 도입한 정광석 사장(생산총괄본부장)은 “제조경쟁력의 기반은 설비관리”라며 “임원들부터 솔선수범해 깨끗하고 안전한 작업장을 만들어 기업의 생산성을 높여나가겠다”고 밝혔다.

성동조선은 이 캠페인을 통해 기업 경쟁력 향상과 함께 생산 현장의 작업자와 관리자의 화합도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