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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조선, 통영시청에 바자회 수익금 전달

신주식 기자 (winean@ebn.co.kr)

등록 : 2010-12-17 17:01

▲ 정홍준 성동조선해양 회장(사진 오른쪽)이 김동진 통영시장(사진 왼쪽)에게 바자회 수익금 및 물품을 전달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성동조선해양은 17일 1천500만원 상당의 바자회 수익금 및 물품을 통영시청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바자회 수익금 1천만원과 가전제품, 자전거 등 500만원 상당의 물품은 경제난으로 힘든 겨울을 보내고 있는 관내 저소득층 가구를 위해 쓰일 예정이다.

지난 2일 통영시 죽림운동장에서 열린 ‘제1회 성동 자선바자회’에는 임직원들이 기증한 760여점의 물품을 비롯해 김동진 통영시장, 프로골퍼 최경주, 야구선수 이승엽 등 유명인들이 기부한 소장품 판매 및 경매가 이뤄져 지역 주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성동조선은 사랑의 김장 담그기를 비롯한 다양한 사회봉사활동을 통해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연말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