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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조선, 고용창출 100대 우수기업 선정

신주식 기자 (winean@ebn.co.kr)

등록 : 2010-12-24 10:56

▲ 지난 23일 서울 aT센터에서 열린 ‘고용창출 100대 우수기업’ 시상식에서 정휘영 성동조선해양 기획조정실장(사진 왼쪽에서 네 번째)이 다른 수상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성동조선이 일자리 창출 공로로 대통령표창을 받았다.

성동조선해양은 지난 23일 서울 aT센터에서 열린 ‘고용창출 100대 우수기업’ 시상식에서 삼성전자, 현대제철 등과 대기업 35개사 중 하나로 선정돼 대통령 명의의 우수기업 인증패를 받았다고 24일 밝혔다.

고용노동부가 국내 기업의 고용변동 현황을 조사해 대통령 명의의 우수기업 인증패를 수여하는 이번 행사는 근로자 300명 미만의 중소기업 31개사, 300~1천명 미만의 중견기업 34개사, 1천명 이상의 대기업 35개사 등 3개 부문으로 나뉘어 시상이 이뤄졌다.

지난 2005년 신조사업 시작 이후 육상건조 방식으로 성장을 거듭해 온 성동조선은 연평균 31%의 안정적인 일자리를 창출해 현재 전체 임직원 수가 9천100여명에 달하고 있다.

특히 통영시와 체결한 ‘신규직원 채용 시 지역 출신 우대채용 상호협약’을 비롯해 전국 11개 대학들과의 산학협력을 통한 조선기능인력 양성, 기술훈련소 운영 등 적극적 인재 채용으로 청년실업 해소에 힘쓰고 있으며 가변적인 시장상황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500여명이 근무하는 자체 R&D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성동조선 관계자는 “이번 우수기업 선정에서 조선사로서는 유일하게 고용창출과 국가경제 성장에 힘쓴 공로를 인정받아 자부심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일자리 창출 및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