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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해운, 박재만 신규 사장 선임

정은지 기자 (ejjung@ebn.co.kr)

등록 : 2010-12-30 14:16

대한해운그룹은 30일 신규 사장 선임을 비롯, 그룹 정기 승진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박재민 영업총괄 부사장은 대표이사 사장으로 임명됐고, 조윤형 벌크선 영업본부장과 김칠봉 경영지원본부장은 각각 전무로 승진했다.

국내 대표 벌크선사인 대한해운은 사상 유례없는 벌크선부문 실적악화로 장기간 영업적자를 겪어왔으나, 향후 영업전략 강화를 통한 경쟁력 제고와 수익성 개선, 재무구조 안정을 위해 이번 임원인사를 실시했다.

대한해운 관계자는 "이번 신임 사장 인사를 통해 대대적인 구조조정을 시행할 예정"이라며 "용선단가가 지속적으로 하락하고 있어 향후 실적개선이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임원 인사 발령 내역은 다음과 같다.

◇ 대한해운
<사장> ▲박재민
<전무> ▲조윤형 ▲김칠봉
<부장> ▲이훈용 ▲이동정 ▲설정호

◇ KLC에스엠
<상무> ▲송성규
<이사대우> ▲김문옥 ▲박임구 ▲김태형
<부장> ▲안봉주 ▲조용운

◇ 코리코엔터프라이스
<부장> ▲장민호

◇ 대한FA시스템
<부장> ▲이혁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