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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묘년 첫 날 김영민 사장이 남산 오른 이유?

조슬기나 기자 (seul@ebn.co.kr)

등록 : 2011-01-01 19:57

▲ 남산 정상에서 일출을 바라보고 있는 김영민 사장과 한진해운 임직원.

한진해운은 2011년 새해 첫날 아침 서울 남산에서 해맞이 행사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날 오전 6시30분부터 시작된 산행에는 김영민 사장을 비롯해 임직원 60명이 참가, 떠오르는 일출을 바라보며 새로운 각오를 다지고 새해 소망을 비는 시간을 가졌다.

김영민 사장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새해 첫날을 직원들과 같이 하게 되어 의미 있는 한해의 시작이 됐다"며, "모두 건강하고 행복한 한 해가 되기를 바라고, 2011년은 글로벌 로지스틱스 리더(Global Logistics Leader)라는 비전을 실현할 지속 성장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자"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