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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해운, ´스마트폰´ 전용 웹서비스 제공

정은지 기자 (ejjung@ebn.co.kr)

등록 : 2011-01-03 09:38

한진해운은 지난 2일부터 스마트폰을 통해 업그레이드 된 전용 모바일 웹 서비스(m.hanjin.com)를 제공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스마트폰에 최적화 된 모바일 서비스로 기존에 제공되던 화물추척, 선박추적, 항구별 스케줄 검색 이외에, 나의 화물추적’(My Tracking), ‘화물통지 서비스’(Visibility Summary), ‘구간별 스케줄’(Point to Point Schedule)등의 정보도 실시간으로 조회 가능하도록 했다.

또 아이콘으로 초기 메뉴를 배치해 고객들의 이용이 편리하게 했고, 선하증권 번호나 컨테이너 번호를 모를 경우에도 ´나의 화물 추적´과 ´화물통지 서비스´를 통해 화물위치를 파악하고 도착 예정시간을 확인 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화물통지 서비스의 경우 고객의 모든 화물이 예약 확정(Booking Confirm) 단계부터 공 컨테이너 회송(Empty Container Return)까지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는 평가다.

이기봉 한진해운 서비스지원팀장은 "지속적인 기능 개발 및 추가를 통해 고객들이 시간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필요한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한진해운은 지난 1996년에 국내 해운업계 최초로 홈페이지를 개설하고 1997년부터 고객의 웹 서비스 요구에 적극 대응할 수 있는 "e-Service" 를 제공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