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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자국 기술로 32만t급 유조선 건조 성공

정은지 기자 (ejjung@ebn.co.kr)

등록 : 2011-01-10 18:48

중국 주요 조선소 중 하나인 보하이중공업(渤船重工)이 중국 최초로 32만t급 초대형유조선(VLCC)를 건조했다.

10일 현지언론에 따르면, 중국보하이중공업은 지난 7일 32만t급 VLCC 1척에 대한 시범운항에 돌입했다.

´허화(荷花)´로 명명된 이 유조선은 싱가포르 선사인 BW Shipping(百国盛环球集团公司)가 발주한 것으로, 지금까지 중국에서 건조된 선박 가운데 최대 규모며 최고의 운항 속도를 갖췄다는 평가다.

한편, 지난 2010년 이후 보하이중공업은 연산 100만DWT를 돌파한데 이어 연 매출 100억위안(한화 약 1조7천억원)을 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