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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조선, 선박 명명식 기념 식수행사 개최

신주식 기자 (winean@ebn.co.kr)

등록 : 2011-01-24 09:18

성동조선해양은 오는 25일 열리는 일본 쿠미아이(Kumiai)의 18만t급 벌크선 ‘한진 마츠야마(HANJIN MATSUYAMA)’호의 명명식과 인도서명식에 앞서 24일 통영시 망일봉 공원에서 선주사와 함께 기념식수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쿠미아이가 성동조선에 처음으로 발주한 18만t급 벌크선의 성공적인 건조를 축하하는 의미에서 마련된 이날 행사에서는 무카에 노부다가(Nobutaka Mukae) 회장과 요네다 치카코(Chikako Yoneda) 대표이사전무 등이 참석한 가운데 홍단풍나무, 유자나무, 영산홍나무 등 670여 그루의 기념식수가 망일봉 산책로 주변에 심어졌다.

성동조선 관계자는 “이번에 인도하는 선박은 철저한 자국 건조주의와 기술력에 대해 까다롭기로 유명한 일본 10대 선사 중 하나인 쿠미아이가 한국에 처음으로 발주한 선박”이라며 “세계 10위 조선사인 성동조선은 육상건조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일본 10대 선사 중 하나인 쿠미아이는 평소 환경에 관심이 많아 일본에서도 공원 조성사업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