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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해해운, 창립 1년만에 동남아정기선사협의회 가입

국적선사 만장일치로 가입 완료

정은지 기자 (ejjung@ebn.co.kr)

등록 : 2011-01-27 16:16

25년만에 탄생한 국적정기선사인 양해해운이 창립 1여년만에 동남아정기선사협의회 가입에 성공했다.

2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양해해운은 지난 26일 동남아정기선사협의회에 가입 승인을 받아, 올해 1월 1일부로 동남아정기선사협의회 회원 자격을 확보하게 됐다.동남아정기선사협의회에 가입 신청서를 낸 지는 9개월만이다.

양해해운은 한진해운, 현대상선, 고려해운, STX팬오션, 장금상선, 흥아해운, 남성해운 등 7개 협의회 소속 국적선사로부터 100% 동의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2009년 말 국토해양부로부터 인가받으며 공식 영업을 개시한 양해해운은 지난 해 3월 말 동남아정기선사협의회에 가입신청서를 제출한 바 있다. 이후 연이어 가입 신청서를 제출한 황해정기선사협의회, 한국근해수송협의회로부터는 아직 가입 승인이 나오지 않은 상태다.

양해해운 관계자는 "회원사 가입으로 회원사간 상호 협력하는 부분이 강화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