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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조선, 2년 만에 ‘10조·1조 클럽’ 복귀

신주식 기자 (winean@ebn.co.kr)

등록 : 2011-01-31 17:28

대우조선이 지난해 영업이익 1조원을 돌파하며 2년 만에 다시 ‘10조·1조 클럽’에 복귀했다.

대우조선해양은 지난해 12조745억원의 매출액과 1조111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고 31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전년(12조4천425억원) 대비 3.0% 감소했으나 영업이익은 전년(6천845억원) 대비 47.7% 급증했다.

당기순이익도 7천801억원으로 전년(5천775억원) 대비 35.1% 증가했다.

대우조선 관계자는 “해양설비 등 고부가가치 선박 생산 증대와 투입된 근로시간 대비 생산량 증가 등으로 인해 이익이 증가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