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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I 해운항만물류전망대회 18일 개최

´2011년 현안과 대응´ 주제

조슬기나 기자 (seul@ebn.co.kr)

등록 : 2011-02-13 14:51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는 오는 18일 오후 1시 30분부터 6시까지 코엑스 컨퍼런스룸에서 ´2011년 현안과 대응´이라는 주제로 ´KMI 해운항만물류전망대회´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전망대회에서는 최근 국내 해운항만물류산업이 글로벌 경기변동, 중국의 긴축정책, 원자재 기업의 해운시장 진출, 친환경 기술 부각 등 다양한 환경변화를 겪고 있는 점을 감안해, 업계별 주요 현안과 대응 등이 다뤄진다.

곽인섭 국토해양부 물류항만실장이 ´2011년 해운항만물류 정책방향´에 대한 기조연설을 갖고, 김흥종 KIEP 세계경제연구센터 소장이 글로벌 통상환경 변화와 세계무역전망에 대해 발표한다.

이어 ´2011년 한국 해운 10대 이슈와 대응´을 주제로 임종관 KMI 해운산업연구본부장이 발표를 갖고, 전기정 국토해양부 해운정책관, 김영무 한국선주협회 전무, 하영석 한국해운물류학회 회장, 임진수 KMI 해양지식관리본부장이 전준수 서강대학교 교수의 진행 아래 지정토론을 실시한다.

이밖에 김범중 KMI 항만물류연구본부장은 ´2011년 한국 항만물류 10대 이슈와 대응´을 주제로 발표하고, 이재완 한국해양기업협회 회장을 좌장으로 강범부 국토해양부 항만정책관, 김홍섭 한국항만경제학회 회장, 황성구 부산항만공사 운영본부장, 변진식 항군항만물류협회 전무 등이 이에 대해 토론할 예정이다.

김학소 원장은 "우리를 둘러싼 이러한 환경변화에 어떻게 대응하는가에 따라 우리의 미래 또한 달라지는 중요한 기로"라며 "주요 현안을 진단하는 것은 새로운 10년을 시작하는 즈음에 매우 의미있는 일"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