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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진조선, 3만5천DWT급 벌크선 2척 수주

조인영 기자 (ciy810@ebn.co.kr)

등록 : 2011-06-30 15:28

중국 산동(山東)성 웨이하이(威海)시에 위치한 삼진조선이 최근 3만6천DWT급 벌크선 2척을 수주했다고 30일 밝혔다.

심진조선은 또한, 벨기에 선주사 보시마(BOCIMAR)와 계약한 총 10척의 핸디사이즈 벌크선 중 7번째인 ‘CMB ARIANE’ 호를 지난 24일 인도했다고 덧붙였다.

‘CMB ARIANE’ 호는 3만3천500DWT급 벌크선으로서 길이 180m, 폭 30m, 높이 14.7m의 사양으로, 14.8 노트의 운항속도를 가졌다.

한편, 삼진조선은 2007년 이후 현재까지 드라이 도크와 2기의 건조 선대를 이용해 총 23척의 선박을 인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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