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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정, 진심 어린 감정평가에… "값을 매길 수 없는"

  • 송고 2020.01.19 11:54 | 수정 2020.01.19 11:54
  • 이준희 기자 (ljh1212@ebn.co.kr)

ⓒ박현정 인스타그램

ⓒ박현정 인스타그램


배우 박현정의 최근 근황이 눈길을 끈다.

박현정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현정은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박현정의 아름다운 외모와 단아한 미소가 이목을 사로잡는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우와 너무 아름다워요’, ‘정말 예쁘다 아름답다’, ‘아름답다는 말이 절로 나와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박현정은 다시금 주목된 이유는 KBS1 ’TV쇼 진품명품’에 쇼감정위원으로 출연했기 때문이다.

앞서 박현정은 지난해 8월에도 KBS1 ’TV쇼 진품명품’에 출연해 진심 어린 감정평가를 하기도 했다.

당시 그는 이규채 선생의 회고록에 대해 “값을 매길 수 없는 것을 값으로 매긴다는게…”라고 말했다.

박현정은 올해 나이 마흔여섯으로 1995년 KBS 슈퍼탤런트 1기(공채 17기) 출신이다.

공식 데뷔 이전인 1993년 KBS1 ‘사랑 그리고 이별’에서도 얼굴을 보였던 그녀는 한 번의 결혼과 이혼의 아픔을 겪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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