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도연 나이가 화제다.
전도연은 올해 나이 48세로 다양한 작품에서 굵직한 연기를 선보이며 독보적인 입지를 다지고 있다.
특히 최근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에 출연해 기존과는 파격적인 변신을 단행하고 나서 이목을 끌고 있다.
전도연의 왕성한 활동 뒤에는 남편 강시규 씨가 있다.
강시규 씨는 서울대 전기공학과를 졸업하고 조지워싱턴대학교 대학원 MBA 출신으로 알려졌다.
연예인 레이싱 팀 알스타즈 이사로, 배우 류시원 이세창 안재모 등과 두터운 친분을 맺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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