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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ME] 비철가격 상승…전기동 5335달러

  • 송고 2020.05.27 08:24 | 수정 2020.05.27 08:24
  • EBN 이혜미 기자 (ashley@ebn.co.kr)

글로벌 증시 회복세

[자료 : NH선물]

[자료 : NH선물]

금일 비철금속시장은 글로벌 증시 회복세를 타고 상승 마감했다.


27일 비철금속업계에 따르면 지난 26일(현지시간) 런던금속거래소(LME)에서 거래된 전기동 가격은 톤당 5335달러로 전 거래일 대비 64달러 상승했다.


알루미늄과 납은 각각 19달러, 27달러 상승한 1501달러, 1675달러로 나타났다. 아연은 3달러 떨어진 1981달러를 기록했다.


니켈은 1만2345달러로 105달러 상승했으며 주석은 45달러 하락한 1만5400달러로 집계됐다. 재고량은 니켈과 알루미늄을 제외하고 모두 하락했다.

비철금속 이미지.

비철금속 이미지.

중국은 8800조원에 달하는 전방위적 경기부양책을 내놓았다. 특히 금속 공업을 통한 인프라 섹터에 자금이 유입될 것으로 발표되면서 비철금속 시장 전반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알루미늄과 니켈을 제외한 LME 창고 재고는 전반적으로 하락하면서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심을 반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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