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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손보협회, 올해 우수인증설계사 3만1919명 선정

  • 입력 2020.05.31 12:00 | 수정 2020.05.29 15:04
  • EBN 신진주 기자 (newpearl@ebn.co.kr)

ⓒ생·손보협회ⓒ생·손보협회

생·손보협회는 올해 우수인증설계사 3만1919명을 선정했다고 31일 밝혔다.


양 협회는 올해 4~5월 보험사로부터 우수인증설계사 인증신청 접수 및 인증심사를 통해 생보업계 1만3839명, 손보업계 1만8080명을 각각 인증했다.


인증 자격 유효기간은 올 6월1일 부터 1년간이다. 우수인증설계사에겐 인증서가 발급되며 명함, 가입설계서 등 인증로고 사용권을 부여한다.


협회는 보험상품의 완전판매, 건전한 모집질서 확립을 위해 2008년부터 우수인증설계사 제도를 운영 중이다. 협회는 △근속기간 △13회 및 25회 신계약유지율 △모집실적 △불완전판매건수 유무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된다.


생보업계 우수인증설계사는 1만3839명으로 이는 전체 생보설계사의 15%로, 전년대비 1.5%p 증가했다.


저출산·고령화 심화 및 생보시장 포화 등 구조적인 영업환경 변화에도 불구하고 고객우선의 책임의식 및 완전판매 강화, 자질향상 노력에 따른 보험설계사조직의 고능률화에 기인했다는 분석이다.


이중 올해 최초 인증받은 설계사는 4,627명(33.4%), 2회 이상 연속인증자는 9,512명(66.6%)이다.


생보업계 우수인증설계사의 평균연령은 51.4세로 전년보다 0.3세 감소했다. 평균등록 기간은 작년 13.9년에서 1.5년 증가한 14.4년으로 나타났다. 연평균 소득은 9568만원으로 전년보다 641만원 늘었다.


13회차 및 25회차 유지율은 인증기준인 13회차 90%, 25회차 80%를 훨씬 상회하는 97.7%, 91.9%로 나타났으며, 이는 생보사 평균인 80.1%, 63.8%를 크게 상회하는 수치다.


올해 손보업계 우수인증설계사는 1만8080명으로 전체 손보설계사의 16.7%를 차지했다.


손보협회 측은 최근 GA채널의 성장 및 판매채널 다변화, 시장포화 등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 전속설계사 조직 강화 및 우수모집인 육성을 위한 업계의 꾸준한 노력 덕분이라고 분석했다.


올해 우수인증설계사의 13회차 유지율(96.2%), 연평균 소득(1억484만원), 평균연령(53.2세)은 전년보다 증가했으며, 활동기간은 작년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


13회차 유지율은 전년대비 0.2%p 상승했으며, 연평균 소득은 전년대비 137만원 증가하는 등 모집조직의 효율이 상승하는 추세를 보였다.


생・손보협회는 측은 "올해도 보험사와 함께 인증자의 사기진작 및 자긍심 고취, 제도의 대외적 신뢰유지 및 홍보강화를 위해 지속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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