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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귀농귀촌 공공주택사업 본격화

  • 입력 2020.06.02 09:24 | 수정 2020.06.02 09:24
  • EBN 안광석 기자 (novushomo@ebn.co.kr)

경상남도 진주 소재 LH사옥.ⓒ한국토지주택공사경상남도 진주 소재 LH사옥.ⓒ한국토지주택공사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 변창흠)는 2일 전남 보성군 운곡리에 추진 중인 귀농귀촌 공공주택사업 건설 인허가를 완료하고 본격적으로 추진키로 했다.


이 사업은 농촌인구 감소와 고령화 대응책으로 인구 유입을 통한 농촌경제 활성화와 균형 발전을 모색한다는 내용이다.


LH는 지난 2019년 1월 보성군과 공공주택사업 시행협약을 체결해 성공적인 귀농귀촌 정착을 위한 주거 및 소득 창출 지원에 중점을 둔 사업계획을 수립했다. 오는 9월 착공 및 오는 2021년 입주하는 일정이다.


보성군 공공주택은 세대별 개인앞마당·주차장·텃밭·테라스·툇마루 등 특화설계를 적용한 단독주택형 공공임대로 건설(18호)될 예정이다.


LH는 보성군과 협업으로 주택과 인접한 지자체 부지를 경작지로 조성한 뒤 입주민에게 임대해 영농소득 창출을 통한 안정적인 정착도 유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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