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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김근익·최성일·김도인 금감원 부원장 선임

  • 입력 2020.06.04 11:05 | 수정 2020.06.04 11:06
  • EBN 신주식 기자 (winean@ebn.co.kr)

(왼쪽부터)김근익, 최성일, 김도인 금융감독원 부원장.ⓒ금융위원회(왼쪽부터)김근익, 최성일, 김도인 금융감독원 부원장.ⓒ금융위원회

금융위원회는 4일 김근익 금융정보분석원장, 최성일·김도인 전 금융감독원 부원장보를 신임 금융감독원 부원장에 임명했다고 밝혔다.


신임 부원장 3인의 임기는 2020년 6월 5일부터 2023년 6월 4일까지 3년이다.


김근익 부원장은 1965년생으로 금호고, 서울대 경제학사·행정대학원 석사를 거쳐 영국 런던정경대학교에서 경제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2001년 7월 금융감독위원회 감독정책1국 은행감독과로 공직생활을 시작한 김 부원장은 금융위 금융소비자보호기획단장, 국무조정실 규제개선추진단 부단장, 금융위 금융정보분석원장 등을 역임했다.


1964년생인 최성일 부원장은 서울 경신고와 서울대 경제학과를 거쳐 미국 시카고대학교 MBA, 중앙대 경영학 박사 과정을 마쳤다.


1987년 한국은행에 입행한 최 부원장은 2000년 금융감독원 국제업무실을 시작으로 보험감독국 부국장, 은행감독국장, 감독총괄국장, IT금융정보보호단 선임국장 등을 역임했다.


1963년생인 김도인 부원장은 광주 인성고와 서울대 공법학 학사, 성균관대 법학과 석사 과정을 마친 후 1989년 증권감독원에 입사했다.


1999년 금융감독원 감독7국으로 자리를 옮긴 김 부원장은 자산운용감독실장, 자산운용검사국장, 기업공시국장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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