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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2분기 행복주택 청약접수 시작

  • 입력 2020.07.05 11:00 | 수정 2020.07.03 16:08
  • EBN 안광석 기자 (novushomo@ebn.co.kr)

경상남도 진주 소재 LH사옥 전경.ⓒ한국토지주택공사경상남도 진주 소재 LH사옥 전경.ⓒ한국토지주택공사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 변창흠)는 올해 2분기 입주자 모집 공고한 행복주택 전국 15곳 총 6191호에 대해 청약접수를 오는 6일부터 시작한다.


행복주택은 청년·신혼부부 등 젊은 계층과 주거취약계층의 주거안정을 위해 공급하는 공공임대주택이다. 임대료는 주변 시세의 60~80% 수준이다. 대학생과 청년은 최대 6년, 신혼부부는 최대 10년, 고령자·주거급여수급자는 최대 20년까지 거주 가능하다.


이번 모집에서는 정부의 일자리 연계형 지원주택 추진방안 후속 조치에 따라 창업지원주택(동대구벤처)와 산업단지형 행복주택(부산명지)이 포함됐다.


동대구벤처(100호)의 창업지원주택은 청년 창업인의 안정적인 주거공간과 창업지원시설을 함께 공급하는 주택이다. 각 세대에는 창업과 주거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복합 공간설계가 적용되며, 무주택세대구성원인 만19~39세 청년(예비)창업가를 대상으로 한다.


부산명지(284호)의 산업단지형 행복주택은 명지‧녹산 국가산업단지 및 화전산업단지 주변에 공급되며, 무주택세대구성원인 산업단지 근로자에게 우선 공급될 예정이다.


청약 신청은 오는 6일부터 15일까지 LH청약센터 및 모바일을 통해 가능하며, 10월 중 당첨자가 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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