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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 하락, 브렌트유 42.80달러…美 코로나19 확진자 증가

  • 입력 2020.07.04 10:37 | 수정 2020.07.04 10:38
  • EBN 정민주 기자 (minju0241@ebn.co.kr)

하루 신규 확진자 5만명 상회…러시아 6월 원유생산량 5월比 6만b/d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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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가 미국 코로나19 확진자 증가에 하락했다.


4일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3일(현지시간) 유럽거래소(ICE)의 브렌트유(Brent)는 전일 대비 배럴당 0.34달러 하락한 42.80달러로 장을 마감했다.


중동 두바이유(Dubai)는 전일 대비 배럴당 0.17달러 빠진 42.68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미국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휴일로 거래되지 않았다.

ⓒ한국석유공사ⓒ한국석유공사

WHO에 따르면 이날 미국 신규 확진자는 5만4271명으로 집계, 하루 확진자수로는 최대치를 기록했다. 전문가들은 현재의 증가 추세가 지속될 경우 미국의 석유수요 회복에 영향이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다만 향후 석유공급이 감소할 것으로 전망되면서 유가 하락폭은 제한됐다. 미국 셰일 생산업체인 체서피크(Chesapeake)가 파산하면서 생산량 감소가 예상된다. 외신에 따르면 러시아 6월 원유생산량은 전월 대비 하루 6만 배럴 감소했다.


중국 6월 서비스부문 구매관리자지수(PMI)는 58.4로 전월 대비 3.4p 상승했다. 이는 2010년 4월 이후 가장 큰 상승폭으로 중국 경제가 본격 개선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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