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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호 사장 "옵티머스 사태…예탁원, 공공기관 역할 다할 것"

  • 송고 2020.07.29 12:07 | 수정 2020.07.29 12:11
  • EBN 김채린 기자 (zmf007@ebn.co.kr)

이명호 한국예탁결제원 사장이 29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제 2차 정무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EBN

이명호 한국예탁결제원 사장이 29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제 2차 정무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EBN

이명호 한국예탁결제원 사장이 '옵티머스 사태'와 관련해 입장을 밝혔다.


29일 이명호 예탁결제원 사장은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 2차 정무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해 "예탁원은 1974년 설립 이래 단기금융시장,단기파이낸싱, 글로벌 파이낸싱과 자본시장 거래 비용 절감 및 효율성, 안전성 성장에 기여중"이라며 "지난해 9월 16일부터 시작된 전자증권제도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자산운용사업의 건전성 강화에도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며 "최근 발생한 옵티머스 사태에 따른 공공기관 역할 수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또 이 사장은 "옵티머스 사태 재발 방지에 힘써 사모펀드 시장 투명성, 효율성 강화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예탁원은 최근 옵티머스 사태로 화두에 오른 옵티머스자산운용의 사무관리사다. 이외 옵티머스 사태 유관사는 판매사인 NH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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