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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언팩] '버즈 라이브' 노이즈 캔슬링 품고 19만8000원

  • 입력 2020.08.05 23:00 | 수정 2020.08.05 20:58
  • EBN 황준익 기자 (plusik@ebn.co.kr)

12mm 스피커와 베이스 덕트 적용

배경 소음 최대 97%까지 감소…생활 속 대화 가능

ⓒ삼성전자ⓒ삼성전자

삼성전자가 사상 최초로 5일(한국시간) 온라인을 통해 진행한 '삼성 갤럭시 언팩 2020'에서 독창적인 디자인과 편안한 착용감, 강화된 사운드 경험을 제공하는 무선 이어폰 '갤럭시 버즈 라이브'를 공개했다.


갤럭시 버즈 라이브는 이어버드 내부 구조를 새롭게 설계해 착용했을 때 외부로 돌출되지 않고 귀에 쏙 들어가는 디자인을 적용했다.


갤럭시 최초의 오픈형 무선 이어폰으로 인체공학적인 디자인을 채용해 하루 종일 생생한 사운드를 편안하게 즐길 수 있다. 또 두개 사이즈의 윙팁이 제공돼 이동이나 운동 중에도 더욱 안정적인 착용감을 제공한다.


갤럭시 버즈 라이브 이어버드는 유광과 무광의 조화가 돋보인다. 보석함에서 영감을 얻은 갤럭시 버즈 라이브 케이스도 패션 아이템이 될 전망이다.


갤럭시 버즈 라이브는 하만의 프리미엄 오디오 브랜드 AKG의 음향 기술과 삼성의 하드웨어 기술이 만나 더욱 강화된 프리미엄 사운드 경험을 제공한다. 12mm의 전작 대비 더 큰 스피커와 베이스 덕트로 더욱 풍부하고 입체감 있는 사운드 경험을 제공한다. 오픈형의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을 적용해 보다 음악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오픈형의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은 먹먹함 없이도 차와 버스 등 저대역 배경 소음을 최대 97%까지 감소시켜 준다. 특히 생활 속 대화나 안내방송 등은 들려줘 보다 안전하게 소음 감소효과를 누릴 수 있다.


이어버즈 외부에 2개, 내부에 1개 등 총 3개의 마이크뿐 아니라 가속도센서를 활용해 외부 소음을 필터링하고 사용자의 음성에 초점을 맞춰 음성 신호를 개선, 생생한 통화 품질도 제공한다.


갤럭시 버즈 라이브는 5분 충전으로 1시간 재생 시간을 제공한다. 이어버즈와 케이스가 모두 완충됐을 경우 최대 6시간, 충전 케이스까지 합치면 최대 21시간 재생 시간을 제공한다.


갤럭시 노트20로 동영상 촬영시 촬영하는 사람과 멀리 떨어져 있어도 갤럭시 버즈 라이브를 무선 마이크로 활용할 수 있다. 음성 명령만으로 별도의 터치 동작 없이 바로 빅스비를 호출할 수 있어 스마트폰을 들고 있지 않거나 화면을 보지 않아도 날씨·음악재생·메시지 발신 등이 가능하다.


갤럭시 버즈 라이브는 미스틱 브론즈·미스틱 블랙·미스틱 화이트 세 가지 색상으로 출시되며 가격은 19만8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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