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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 '카러플 스타컵' 진행

  • 입력 2020.08.10 15:32 | 수정 2020.08.10 15:32
  • EBN 안신혜 기자 (doubletap@ebn.co.kr)

카러플 스타컵 시상식ⓒ넥슨카러플 스타컵 시상식ⓒ넥슨

넥슨은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의 이벤트 대회 '카러플 스타컵'을 마쳤다고 10일 밝혔다.


카러플 스타컵은 인플루언서가 감독을 맡아 일반 유저들과 한 팀을 구성하는 방식의 e스포츠 이벤트다. 런민기, 문호준, 신동이, 준, 테드, 피큐큐, 하창봉, 샌박인수 총 8명의 인플루언서가 이번 대회에 감독 역으로 참여했다.


팀원 선발 단계부터 모바일 레이싱 연습 과정, 다른 팀과의 친선 경기 등 팀마다 카러플 스타컵 출전을 준비하는 모습이 각 인플루언서의 유튜브 채널에서 공개된 바 있다.


카러플 스타컵 4강 및 결승은 지난 8일 온라인으로 생중계됐다. 특히 사전 경기를 통해 진출한 문호준의 '문호준과아이들' 팀과 신동이의 '카트신동', 피큐큐의 '큐쿠루삥뽕', 런민기의 '러너'가 무대에 올랐다.


이후 결승에서는 카트신동과 큐쿠루삥뽕이 맞붙었다. 1라운드 스피드전에서 카트신동이 완승을 거뒀지만, 아이템전은 큐쿠루삥뽕이 치밀한 전략과 팀워크로 퍼펙트 승점을 가져갔다. 이어달리기로 치러진 에이스 결정전에서는 ‘카트신동’이 흔들림 없는 주행 라인으로 승리했다.


넥슨은 1위 카트신동 팀에게 상금 1000만원을 수여하고 우승팀의 개성이 담긴 번호판 및 풍선 아이템 제작을 약속했다. 2위 큐쿠루삥뽕은 500만 원, 공동 3위를 차지한 문호준과아이들과 러너에게는 250만 원씩 제공했다.


한편 지난 7월부터 카러플 공식 유튜브 및 인플루언서들의 유튜브, 트위치 채널을 통해 공개된 카러플 스타컵 관련 영상 콘텐츠는 총 합산 조회수 1200만여 회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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