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 03 | 29
9.8℃
코스피 2,746.63 0.81(0.03%)
코스닥 905.50 4.55(-0.5%)
USD$ 1347.5 -3.5
EUR€ 1453.1 -4.4
JPY¥ 890.5 -1.9
CNY¥ 185.8 -0.3
BTC 100,057,000 441,000(-0.44%)
ETH 5,061,000 35,000(-0.69%)
XRP 900.2 15.2(1.72%)
BCH 899,800 86,900(10.69%)
EOS 1,600 89(5.89%)
  • 공유

  • 인쇄

  • 텍스트 축소
  • 확대
  • url
    복사

아이배냇 배냇밀 서포터즈 '배냇맘마' 1기 모집

  • 송고 2020.08.13 16:14 | 수정 2020.08.13 16:14
  • EBN 권영석 기자 (yskwon@ebn.co.kr)

ⓒ아이배냇 

ⓒ아이배냇 

아이배냇은 오는 24일까지 배냇밀 이유식 서포터즈 ‘배냇맘마’ 1기를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배냇맘마’라는 이름은 아이의 생애 첫 이유식을 만드는 엄마의 마음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네이밍의 경우, 기존 아이배냇 서포터즈의 의견을 반영해 그 의미를 더했다.


‘배냇맘마’ 1기는 초기 15명, 중·후기 15명 등 총 30명을 모집한다. 14개월 미만의 아이를 둔 부모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블로그, 카페, SNS 등의 활동을 활발히 하거나, 임신·출산·육아와 관련된 오프라인 네트워크를 보유한 자는 우대받는다.


선발된 서포터즈는 9월부터 12월까지 4개월 동안 배냇밀 제품(이유식, 간식 등) 체험, 아이배냇 배냇밀 브랜드 및 제품 홍보, 제품 관련 설문조사 참여, 아이디어 제안 등의 활동을 하게 된다.


‘배냇맘마’는 매월 8만원 상당의 미션박스와 배냇밀몰에서 사용할 수 있는 50% 할인 쿠폰(최대 10만원 할인, 이유식·분유 제외)을 제공받으며, 신제품 출시 시 먼저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받는다. 이와 함께 서포터즈 대상 소통형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고, 이에 따른 경품도 제공받는다.


월 우수활동자(3명)에게는 5만원 상당의 상품권이 증정되고, 최종 우수활동자 1명에게는 10만원 상당의 상품권과 5만원 상당의 기프트 박스가 추가로 제공된다.


최종 미션 완료자에 한해 엄마 본인과 아기의 이름으로 아이배냇 제품이 기부된다.


서포터즈 지원시 ‘배냇맘마’ 모집 내용을 SNS에 공유하는 사전 안내 미션이 주어지며, 해당 미션을 완료하면 서포터즈 선정 여부와 관계없이 배냇밀몰에서 사용할 수 있는 50% 할인쿠폰(최대 10만원 할인, 이유식·분유 제외)을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아이배냇은 ‘배냇맘마’ 모집페이지를 SNS에 공유한 후 이벤트 페이지에 댓글로 공유한 게시물 URL을 남기면 추첨을 통해 10명에게 간식박스를 제공하는 ‘배냇맘마’ 소문내기 이벤트, 아이배냇 공식 인스타그램을 팔로우하고 ‘배냇맘마’ 모집 게시물에 댓글로 친구를 태그하면 추첨을 통해 20명에게 스타벅스 기프티콘을 제공하는 SNS 이벤트도 진행한다.


서포터즈 선정 결과 및 이벤트 당첨자는 이달 26일 개별 통보된다.


아이배냇 관계자는 "소비자들의 다양한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더 나은 ‘배냇밀’을 만들어 가고자 서포터즈 ‘배냇맘마’를 모집하게 됐다"며 "아이먹거리 전문가들의 노하우를 담은 배냇밀 이유식을 비롯해 다양한 유아간식을 직접 체험하며 ‘배냇맘마’에게만 제공되는 특별한 혜택을 누리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주) E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체 댓글 0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

시황

코스피

코스닥

환율

KOSPI 2,746.63 0.81(0.03)

코인시세

비트코인

이더리움

리플

비트코인캐시

이오스

시세제공

업비트

03.29 21:23

100,057,000

▼ 441,000 (0.44%)

빗썸

03.29 21:23

99,938,000

▼ 387,000 (0.39%)

코빗

03.29 21:23

99,967,000

▼ 441,000 (0.44%)

등락률 : 24시간 기준 (단위: 원)

서울미디어홀딩스

패밀리미디어 실시간 뉴스

EBN 미래를 보는 경제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