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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프랜드 자동다리부 제품 끼임방지 센서 장착

  • 입력 2020.09.23 17:27 | 수정 2020.09.23 17:27
  • EBN 동지훈 기자 (jeehoon@ebn.co.kr)

ⓒ바디프랜드ⓒ바디프랜드

바디프랜드는 자동다리부가 적용된 안마의자 전 제품에 안전센서를 장착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한국소비자원이 조사해 발표한 바에 따르면 무릎과 발 사이가 유격되는 여러 안마의자 제품 중 바디프랜드의 BFX-7000 제품만 유일하게 끼임 감지 센서가 탑재돼있고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영유아의 머리, 몸통 끼임 가능성도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바디프랜드는 머리나 몸통 외 팔다리는 끼일 가능성이 있을 수 있다는 평가를 받았지만, 이미 해당 제품의 센서를 더욱 고도화해 소프트웨어를 업그레이드를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또 사람이 앉지 않을 경우 다리부위의 조절부가 벌어지지 않도록 추가 개선을 완료했고 적용을 앞두고 있다고 덧붙였다.


바디프랜드는 수 년 전부터 안마의자에 안전센서를 적용해 끼임 등 영, 유아나 반려동물에게 생길 수 있는 사고 가능성을 낮췄다고 강조했다.


현재 시판 중인 바디프랜드 안마의자 제품에는 이용 중 끼임 등 안전사고의 원인이 될 만한 상황이 안전센서를 통해 감지되면 즉시 작동이 멈추며, 해당 부위가 일정 길이만큼 벌어지도록 설정돼있다. 문제 상황이 아니라면 리모컨으로 재작동 여부를 결정하면 된다.


바디프랜드 관계자는 "앞으로도 글로벌 시장 1위 안마의자 기업으로서 안전센서의 기술적 완성도와 민감도 등을 더욱 고도화하고 안전성을 높이는 연구개발과 기술 적용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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