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규직 상담매니저, 전국 동일 '보클처방전' 서비스 전달에 집중
피플라이프는 배우 현빈을 앞세운 하반기 보험클리닉 브랜드 광고 캠페인을 새롭게 론칭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광고캠페인은 전국 어디서나 정규직 상담매니저가 표준화된 '보클처방전'으로 보험을 무료로 진단해준다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소비자들이 의심이나 불신 없이 전문가와 상의해 내 보험에 대해서 쉽게 알아봄으로써 스스로 납득하면서도 실질적인 이득이 되는 해결책을 찾아 주겠다는 목표다.
피플라이프 모델인 현빈은 매력을 어필하며 보험클리닉의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했다는 평이다. 현빈을 앞세운 보험클리닉 광고는 '나이스'편, '자꾸만 보고 싶네'편 2가지 버전을 온에어했다. 새 광고는 지상파 방송뿐만 아니라 종합편성채널, 케이블TV를 통해 집행된다. 다양한 소비자층과의 접점 확대를 위해 지난 23일 유튜브 최초공개도 진행했다.
현학진 피플라이프 회장은 "전국 어디라도 믿을 수 있는 정규직 상담매니저와 표준화된 서비스인 보클처방전을 통해 보험클리닉을 편하게 찾을 수 있는 기반을 만드는 것이 목표"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입장에서 고객의 이익을 먼저 생각하는 전문적인 보험 비교분석 및 상담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주) E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울미디어홀딩스
패밀리미디어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