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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한미정상회담 수혜 기대감에 2630선 회복

  • 송고 2022.05.20 16:40 | 수정 2022.05.20 17:21
  • EBN 김채린 기자 (zmf007@e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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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일비 46.95P 오른 2639.29 마감

개인 1.3억원 던지고 외인·기관 줍고


20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의 모니터에 이날 코스피 마감 가격이 표시돼 있다. ⓒ연합20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의 모니터에 이날 코스피 마감 가격이 표시돼 있다. ⓒ연합

코스피가 2630선을 회복했다. 미국 뉴욕 증시의 연일 하락에도 불구, 한미정상회담 수혜 기대감이 투자심리에 영향을 끼친 것으로 풀이된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한미정상회담을 위해 방한한 덕이다.


2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지수는 전일 대비 46.95포인트(1.81%) 상승한 2639.29에 마감했다. 개인이 1억389억원 순매도했지만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966억원, 8374억원 순매수하면서 상승 마감에 성공했다.


코스닥은 전일비 16.08포인트(1.86%) 오른 879.88에 거래를 마쳤다. 개인은 2055억원 순매도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073억원, 1074억원 순매수했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 LG화학(8.57%), LG에너지솔루션(4.45%), 카카오(3.23%), 현대차(2.47%), 삼성SDI(2.37%), 삼성바이오로직스(1.51%), SK하이닉스(1.35%), NAVER(1.29%), 삼성전자우(1.0%), 삼성전자(0.74%) 등은 상승했다.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9.6원 내린 1268.1원에 거래를 종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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