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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33회 삼성호암상 시상식…이재용, 2년 연속 참석

  • 송고 2023.06.02 05:48 | 수정 2023.06.02 05:50
  • EBN 김남희 기자 (nina@ebn.co.kr)

제33회 삼성호암상 수상자들이 1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열린 시상식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임지순 포스텍 석학교수, 최경신 위스콘신대 교수, 선양국 한양대 석좌교수, 마샤 헤이기스 하버드의대 교수, 신수정 서울대 명예교수(조성진 피아니스트의 대리 수상자), 사단법인 글로벌케어 추성이 공동대표와 박용준 회장. ⓒ호암재단

제33회 삼성호암상 수상자들이 1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열린 시상식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임지순 포스텍 석학교수, 최경신 위스콘신대 교수, 선양국 한양대 석좌교수, 마샤 헤이기스 하버드의대 교수, 신수정 서울대 명예교수(조성진 피아니스트의 대리 수상자), 사단법인 글로벌케어 추성이 공동대표와 박용준 회장. ⓒ호암재단

호암재단은 1일 서울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제33회 삼성호암상 시상식’을 열었다. 이 회장과 함께 삼성 사장단 50여명이 자리를 했다. 올해 수상자는 과학상 물리 수학 부문의 임지순(72) 포스텍 석학교수, 과학상 화학·생명과학 부문의 최경신(54) 미국 위스콘신대 교수, 공학상의 선양국(62) 한양대 석좌교수, 의학상의 마샤 헤이기스(49) 미국 하버드의대 교수, 예술상의 조성진(29) 피아니스트다. 사회봉사상은 사단법인 글로벌케어에서 받았다.


수상자에게는 상장, 메달과 함께 상금 3억원이 제공된다. 최연소 호암상 수상자인 조성진은 해외 공연 일정으로 불참했다. 스승인 신수정 서울대 명예교수가 대리 수상했다. 호암재단은 올해 제33회까지 총 170명의 수상자에게 325억원의 상금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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