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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몽준 아산재단 이사장 장녀, 정남이 이사 명동성당서 결혼

  • 입력 2017.06.16 14:56 | 수정 2017.06.16 14:56
  • 권영석 기자 (yskwon@ebn.co.kr)

정남이(34) 아산나눔재단 상임이사 ⓒ[사진제공=아산나눔재단]정남이(34) 아산나눔재단 상임이사 ⓒ[사진제공=아산나눔재단]

정몽준 아산재단 이사장의 장녀 정남이 아산나눔재단 상임이사(34)가 16일 오후 3시 서울 중구 명동성당에서 화촉을 밝힌다.

결혼상대는 철강업체 유봉의 서승범(42) 대표이사로 알려졌다. 1988년 설립된 유봉은 발전설비, 보일러, 핀튜브 임가공, 철강, 비철금속제품 등의 수출입 사업을 하고 있다.

정 이사는 연세대학교와 미국 매사추세츠공과대학(MIT) 경영학 석사(MBA) 과정을 거쳐 글로벌 컨설팅 회사 베인&컴퍼니에서 근무하다 2013년 아산나눔재단에 합류했다. 현재 아산재단 사무국장으로 재직중이다.

정몽준 이사장은 슬하에 슬하에 정기선 현대중공업 전무와 정예선 씨 등 2남과 정남이, 정선이 씨 등 2녀를 두고 있다. 차녀 선이 씨는 2014년 결혼했다.

한편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의 둘째딸인 정영이 현대유엔아이 차장(33)도 24일 서울 중구의 한 교회에서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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